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뫼비우스 1 (문단 편집) == 기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2RT-47.jpg|width=100%]]}}}|| || 위쪽 F-22A 구도장 || 지금이야 파란색 F-22 기체가 뫼비우스 1의 오리지널 칼라로 취급되지만 사실 고유색이라기 보다는 초창기 미 공군의 F-22A가 전용 도색을 채택하지 않고 기존 F-15C의 색채를 따라가기로 했을 때 도장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F-22A의 도색을 미 공군 측이 고유의 그레이 도색으로 전환하면서,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acecombat/images/1/17/265058_158738004198458_100001867786660_362454_5868750_n.jpg/revision/latest?cb=20160521160115|에이스 컴뱃 5]]에서 조금 더 파란 색감을 키우고, [[https://cafe.naver.com/acecombatweb/13078|에이스 컴뱃 6]]에서 연한 스카이 블루 톤으로 리폼한 뒤, [[http://cafe.naver.com/acecombatweb/8738|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부터는 색감을 대폭 진하게 도색함으로서 점점 그 고유성을 키워나가게 된 것.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F-21_5th_Prototype.jpg|width=100%]]}}}|| || KF-21 시제 5호기 || [[KF-21 보라매]] 시제기 중 5호기가 뫼비우스 1의 도색과 거의 유사하게 칠해졌다. KF-21은 6대의 시제기마다 다른 색상과 톤으로 도색하여 실제 양산기에 적용하고 실전에서 큰 효과를 보일 가장 적절한 도색을 찾을 계획인데, 우연히 5호기가 뫼비우스 1의 도색과 거의 유사한 색상으로 계획된 것.[[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16/munhwa/20220716083513202fkcr.jpg|#]] * 오퍼레이션 카티나에서는 뫼비우스 1의 작전 수행능력은 1개 비행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비행대의 편제 규모라는 게 12대에서 24대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일단 적어도 '''1대'''로 10배가 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이다. 정말 답이 없다. 에루지아의 입장에서 보자면 전투기 한 대와 싸울 때마다 수많은 귀중한 파일럿과 전투기들이 날아가고 게다가 그토록 날려먹었음에도 '''뫼비우스 1은 안 떨어진다'''는 게 적의 입장에서는 비극이고 아군 입장에서는 희극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인지 무선을 잘 듣다 보면 위기에 처한 ISAF 전차대의 대장이 사기진작을 위해서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뫼비우스 1이 지원 나왔다고 해 줘"라고 사정하는 소리도 들린다. 덤으로 그 소리 뒤에 지상지원을 해 주면 아주 그냥 [[뿅가죽네|좋아죽는 무선]]이 돌아온다. 북미판에선 1개 비행대 정도도 아니고 '''ISAF 비행대 전체'''와 맞먹는다는 언급까지 나온다. 한 마디로 ISAF 수백 대의 비행기가 작전 수행하는 것보다 뫼비우스 1 한대가 작전 수행하는 것이 효율성이 높다는 것. 물론 현실적으로 이 정도는 뫼비우스 1을 칭송하는 비유 상의 표현이겠으나 게임 내 활약상을 보면 농담으로 들리지 않는다. * 다만 뫼비우스 1이 첫 등장하는 시점이 대륙 전쟁에서 이미 ISAF가 유지아 대륙 본토 내 영토를 거의 완전히 상실하고 사령부를 북쪽의 외딴섬 나라 '노스 포인트'까지 철수시킨 시점이라 그동안은 뭐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기는 한다. 물론 AWACS 스카이 아이에 의하면 노스 포인트 폭격 저지 작전이 뫼비우스 1의 첫 출격[* 다만 이것은 '뫼비우스 1'로써 첫 출격이란 의미도 되기 때문에 정말 첫 출격인진 플레이어 나름대로 해석해볼 여지가 있기는 하다.]이라고 이야기하기에 정황상 ISAF를 구성하는 국가들 중 한 국가에서 공군사관학교 재학 중이다가 정규군으로 편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다른 경우는 스톤헨지가 점령당하고 나서 아예 출격 시도도 차 못하고 지상에서 후송만 반복하다가 노스 포인트까지 패퇴하여 그곳에서 첫 출격을 했을 거라는 가능성도 있다. [* 에루지아의 스톤헨지 점령 후 ISAF는 공군 운용 자체를 못했다는 내용이 게임 작중 나온다. 작중 언급으로는 ISAF 지상군이 공군의 지원을 받지 못해 노스포인트까지 밀렸다는 내용이 언급됨.] 다만 이후 에이스 컴뱃 7에서 뫼비우스 1의 기체에는 '''NP'''라는 테일 코드를 달고 있기에 뫼비우스 1은 노스 포인트 소속 공군이어서 첫 출진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더군다나 노스 포인트는 원래는 중립국에 해당하기에 대륙 전쟁이 심화되기 전까지는 ISAF 측에 참여하지 않아 애초에 초계 이상의 전투가 진행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 ISAF 정규군임에도 뫼비우스 1의 계급은 밝혀져 있지 않다. 하긴 [[영웅]]에게 계급의 의미를 굳이 크게 두지는 않을 테니 아무래도 상관없을지도 모른다. * 리본이라는 연관성으로 인해 [[아이마스 기체]] 중 [[아마미 하루카]] F-22와 잘 엮이며, 이쪽도 리본의 악마라 불리기도 한다. * 대륙전쟁 이후를 다룬 오퍼레이션 카티나나 7 VR 미션에서도 '돌아왔다'고 하는 걸 보면 대륙전쟁 종결 이후엔 [[예비군|사실상 반쯤 은퇴한 상태로 큰 일 터졌을때만 잠깐씩 복귀]]해서 양민학살하고 다시 은퇴생활을 즐기는 듯. 이러는데도 실력이 여전하단 걸 보면 참 초인은 초인이다. * 영어판에서 부르는 '모비우스'(Mobius)는 독일어 [[뫼비우스]](Möbius)[* [[움라우트]]를 제거한 대체 표기로 적었을 경우의 철자는 Moebius.]의 영어식 표기다.[* 대체로 [[움라우트]]가 들어간 독일어 단어가 영어 쪽으로 가면 그냥 움라우트를 날려버리고 발음하는 경향이 강하다.] 원래는 공식 번역도 없었기 때문에 한국 팬덤에서도 영어 표기와 같은 모비우스 1으로 불렸으나 앞서 말한 이유와 일본어 표기도 'メビウス'(메비우스)로 '뫼비우스'를 염두에 둔 표기이기 때문에 '모비우스 1'이 아닌 '뫼비우스 1'이 올바르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작중에서도 영어 더빙이 되어 있고, ISAF 역시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므로 '모비우스 1' 쪽을 지지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그러나 에이스 컴뱃 7이 공식 한글화 발매되면서 VR모드에서 '''뫼비우스 1''' 으로 번역됐기에 '''뫼비우스'''가 올바른 표기법임이 확정됐다. 하지만 공식 번역이 없던 시절 이미 '모비우스'로 다수의 팬들 사이에서 번역이 굳어졌고 지금도 나무위키를 포함한 어느 사이트든 모비우스로 적은 것이 많다. [[분류:에이스 컴뱃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